건조한 환절기 피부에 보습을 선물하자!

라네즈 워터뱅크 더블레이어링 오일 스페셜 키트 &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딥 씨 워터폴 리치 크림 출시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7-10-16 11: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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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심한 일교차로 피부가 받는 자극이 더욱 늘어나기 때문에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기 마련이다. 슬기롭게 환절기를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라네즈 워터뱅크 더블 레이어링 오일 스페셜 키트(35,000원대) [구성]=워터뱅크 더블 레이어링 오일 50ml,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 10ml, 워터뱅크 에센스_EX 10ml, 워터 슬리핑 마스크 15ml.

메마른 피부에 필요한 더블 보습 케어

건조한 환절기에 대비해 라네즈가 오일과 수분이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된 ‘워터뱅크 더블 레이어링 오일 스페셜 키트’를 10월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워터뱅크 더블 레이어링 오일 스페셜 키트’는 ‘더블 레이어링 오일’ 정품 50ml와 함께 라네즈의 베스트셀러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 10ml, ‘워터뱅크 에센스_EX’ 10ml, ‘워터 슬리핑 마스크’ 15ml가 함께 구성돼 있어 보다 풍부한 보습을 선사한다.


‘수분 가득’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라네즈 ‘워터뱅크 더블 레이어링 오일’은 워터층(수분앰플)과 보습 오일층으로 구성된 워터뱅크 라인의 이층상 수분 오일이다.


피부에 닿는 순간 라네즈만의 미네랄 워터인 ‘하이드로 이온 미네랄 워터’가 피부에 흡수돼 수분을 채워준다. 또 ‘패션 플라워 씨드 오일’을 주요성분으로 한 천연유래 89.8%의 보습 오일이 피부 표면에 촉촉한 보습막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속은 수분으로 꽉 차고 겉은 오일 보습으로 완벽한 더블 보습을 선사해 건조한 환절기에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방 탈출’ 콘셉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라네즈는 피부에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 줄 ‘더블 보습’을 주제로 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더블 보습 하우스>를 진행한다.


20대에게 색다른 놀이 컨텐츠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방 탈출’을 콘셉트로 한 <더블 보습 하우스>는 방 탈출 이벤트 외에도 포토존 및 미니 게임, 피부진단 및 제품 체험존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엑스 밀레니엄 플라자에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할 예정인 방 탈출 이벤트 참여 신청은 아리따움 온라인 사이트(www.aritaum.com)에서 10월 15일까지 사전 응모가 가능하며,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딥 씨 워터폴 리치 크림.

피부에 탄탄한 고보습 보호막을 씌우다

K-마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리리코스 마린에너지가 새롭게 내놓은 신제품도 주목할 만하다. 아침 저녁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며 작은 자극에도 예민해진다.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면서 충분한 보습감과 영양을 채워주는 진한 크림을 바르면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다. 이에 리리코스 마린에너지는 피부에 탄탄한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딥 씨 워터폴 리치 크림’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판테놀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딥 씨 워터폴 리치 크림’은 피부에 탄탄한 보습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정제수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피부 본연의 수분 보유력을 강화시켜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회사 측은 건조한 가을철에 사용하기 좋은 고보습 크림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듯 쿠션감 있게 도톰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올 가을에 사용하기 좋은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딥 씨 워터폴 리치 크림(50ml /2만8천원대)’은 아모레퍼시픽몰(www.amorepacificmal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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