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발색력·밀착력의 젤 컬러

JINSOON, 스트롱 젤 락커 4종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12-11 17:48:49]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심재영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에서 론칭한 국내 최초 프로페셔널 아티스트 브랜드 진순(JINSOON)이 압도적인 발색력과 밀착력을 갖춘 진순 스트롱 컬러 4종을 지난 5일 선보였다.


진순 관계자는 “최근 네일 살롱주들은 원 코트의 발색 제형으로 라인 작업까지 한번에 가능한 고발색 컬러를 갈망하고 있으며,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파악한 진순은 기존 젤 락커보다 높은 발색의 선명한 컬러로 업그레이드 된 진순 스트롱 컬러 4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진순 젤 락커 스트롱 시리즈는 네일 살롱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베이직 컬러인 화이트와 블랙, 채도가 높은 레드와 버건디 등 총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투 코트가 무의미한 고채도의 발색이 특징으로, 완벽한 발색을 자랑하면서도 부드럽게 발리는 편리한 사용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포뮬러의 균일한 도포가 가능한 이지 레벨링 브러쉬 공법으로 생산됐기 때문에 한 번에 손톱 끝까지 드로잉이 가능하며, 시술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여기에 Gum Tech 공법으로 생산된 텍스처를 통해 컬러가 얇게 밀착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