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짐 없는 제형으로 눈매를 미라클하게!

토니모리, ‘백젤 미라클핏 수퍼프루프 라이너’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2-22 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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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아이라이너 고유명사’ 백젤 아이라이너를 펜슬 형태로 선보인 ‘백젤 미라클핏 수퍼프르푸 라이너’를 출시했다.


‘백젤 아이라이너’는 토니모리의 대표 메가 히트 상품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제품이다. 토니모리는 백젤 아이라이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펜슬 타입의 선보여 소비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젤 미라클핏 수퍼프루프 라이너’는 코티드 파우더와 피그먼트 성분을 함유해 매끄러운 드로잉을 눈가에 선사한다. 라인이 그려진 후에는 스머지 프루프 폴리머가 필름막을 형성해 번짐 없이 또렷하고 깔끔한 눈매가 유지된다.


컬러 또한 다양하다. 블랙과 브라운 등 베이직 컬러는 기본이고 플럼, 카키, 펄블랙 등 총 11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장미빛이 감도는 ’03 로지브라운’은 그윽한 눈매를 완성해 주며, ’10 윔트윙클’은 언더 라인으로 활용하면 부드럽고 은은한 매력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 준다. 특히 이번 S/S 시즌 한정 컬러로 선보인 ’11 네이비진’은 짙은 네이비 컬러로 시원하고 세련된 눈매 연출이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컬러로 데일리 메이크업용으로도 적합하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백젤 미라클핏 수퍼프루프 라이너는 사용이 쉬운 펜슬 타입으로 메이크업 초보자들은 물론이고 다양한 컬러로 코덕(코스메틱 덕후)들에게도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S/S 시즌 이세영 화보 데님룩이 SNS를 통해 화제가 되면서 한정 컬러인 네이비진은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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