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의 ‘꽃잎 클렌저’면 끄떡 없지요~

미세먼지 걱정 해소 맥스클리닉 퓨리파잉 플라워 오일폼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4-19 15: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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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미세먼지, 황사에 시달리고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잦은 봄, 여름철에 사용하기 딱 좋은 클렌저 신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한혜진의 꽃잎 클렌저로 불리는 ‘맥스클리닉 퓨리파잉 플라워 오일폼’으로 보리지 플라워 오일을 비롯 꽃 추출물 8가지를 사용해 모공 케어 효과는 물론 미세먼지 걱정까지 해소하는 강력한 오일 클렌저다.


이 제품은 항산화 효과로 잘 알려진 감마리놀렌산을 풍부하게 함유한 보리지 플라워의 어린 잎을 100시간동안 햇볕이 잘드는 장소에서 숙성해 유효 성분을 그대로 추출한 ‘보리지 인퓨전 오일’을 사용했다. 더불어 부들레야, 안젤리카, 매그놀리아, 삼색제비 등 8가지의 꽃 추출물을 사용해 피부결을 꽃잎처럼 촉촉하고 보들보들하게 가꿔준다.


또한, 하이드로겔로 만들어진 ‘꽃잎’이 모공을 맑고 투명하게 관리해준다. 꽃잎이 오일폼과 함께 토출되며 세안 시 부드럽게 롤링해주면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워내고 탄력있게 가꾼다. 이외에도 비타민C, B5를 비롯한 12가지 비타민 성분이 함유됐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 맥스클리닉 브랜드 모델로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출연 중인 배우 한혜진 클렌저로 알려져 있다. 맥스클리닉 오일폼의 2018 SS시즌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주얼까지 겸비한 야심작”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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