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혜리 모델로 참여한 첫 광고영상 공개

신제품 세럼의 7중 히알루론산 수분력 효과 집중 전달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4-19 17: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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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잇츠한불(대표이사 홍동석)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새로운 모델 혜리와 함께한 ‘하이드라 루틴 레인드롭 세럼’ 첫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영상은 신제품 세럼의 7중 히알루론산의 높은 수분력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모델로 나선 혜리는 ‘내 피부는 촉촉촉촉촉촉촉’이라는 멘트로 전달,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혜리 특유의 발람함과 경쾌함으로 7중 히알루론산이라는 제품의 특성을 쉽고 위트있게 전달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혜리가 모델로 나선 잇츠스킨 하이드라 루틴 레인드롭 세럼은 촉촉한 피부 습관을 제안하는 집중 수분 케어 라인인 ‘하이드라 루틴’ 라인의 세럼이다. 분자량이 다른 7가지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집중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혜리가 출연한 잇츠스킨 광고는 지난 13일부터 전국에서 극장 광고로 상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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