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온 혁신 기술에 ‘메이크업 인 서울’ 주목

3년 연속 이노베이션 프로덕트…누적 10개 이상 품목 선정 영예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4-30 오후 8: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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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온은 지난 25일과 26일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2018 메이크업 인 서울에 부스 참가했다. [사진제공=코스온]

[CMN 심재영 기자] 코스온(대표 이동건)이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제5회 메이크업 인 서울(2018 Make Up in Seoul)에 참가해 3년 연속 이노베이션 프로덕트(Innovation Product)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메이크업 인 서울은 프랑스, 북남미 등에서 열리는 메이크업 인(Make Up in...™)의 행사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및 메이크업 산업 전문가를 위한 최대 규모의 B2B 메이크업 전시회다.


코스온은 2015년 메이크업 인 파리 첫 참가와 동시에 메이크업 인(Make Up in...™) 측에서 선정하는 이노베이션 프로덕트에 선정됐고, 그 후 3년 연속 10개 이상의 다양한 품목이 연달아 이름을 올리며 그 혁신성과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올해 이노베이션 프로덕트 포뮬레이션(formulatioN) 부문에 선정된 품목은 고함량 피그먼트로, 커버력은 높지만 분산성 최적화를 통해 퍼짐성을 개선해 얇고 촘촘하게 발리는 ‘미라클 커버 파운데이션(Miracle Cover Foundation SPF50, PA++++, 3중 기능성)’과 매트 텍스처에서 고광택 텍스처로의 혁신적인 반전 텍스쳐를 보이는 ‘매트 투 샤인 립글로스(Matte to Shine Lip-gloss)’ 등 2가지다. 이들 품목은 2018 FW 트렌드 발표를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코스온은 이번 전시회에서 작년보다 넓어진 부스를 확보해 코스온 만의 트렌디함이 더해진 차별화된 컨셉과 부스 인테리어로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고객 밀착 컨설팅으로 국내외 고객사들의 상담 문의가 끊이지 않았고, 부스는 인산인해를 이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전시회 컨셉은 ‘Extreme Identity’. 개인의 감각적 경험을 극대화하고 행동양식에 집중한 새로운 차원의 효익을 창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정신적인 힐링을 위한 뷰티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개인의 관능과 감정을 자극하고 만족감을 극대화한 감성 경험에 대한 텍스처의 진화를 담은 ‘Deep Sense’와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융합’의 작고 사소한 니즈들을 풀어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들과 새로운 기술의 접목으로 이전의 불가능을 뛰어넘고 뷰티·라이프에 편리와 새로움을 선사하는 ‘Hyper Shift’ 2가지를 제안했다.


한편 코스온은 내달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상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인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에 참가, 다양한 인벤토리 상품들을 선보이며 중국을 비롯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코스온 마케팅 부문 김희선 전무는 “코스온은 뷰티 업계 최고 수준의 R&D 기술력과 트렌드가 접목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매년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개발하여 글로벌 뷰티 트렌드 선도 기업의 입지를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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