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피부 속, 매끈한 피부 결 유지

오리진스, 매트 모이스춰라이저 등 ‘오리지널스킨’ 2종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5-15 14: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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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자연주의 브랜드 ‘오리진스(ORIGINS)’가 작아 보이는 모공, 매끈한 피부결을 위한 ‘오리지널스킨’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오리진스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클렌징 메이크업 리무빙 젤리’와 ‘매트 모이스처라이저’다. 오리진스의 얼리 안티에이징 라인 ‘오리지널스킨’의 신제품으로, 윌로우 허브 성분을 함유해 칙칙한 피부톤을 투명하고 화사하게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매트 모이스처라이저 위드 윌로우 허브’는 즉각적인 수분 공급으로 피부결을 매끈하게 해주면서 모공을 작아 보이게 하는 수분크림이다. 수분감은 풍부하지만 오일감이나 끈적임이 없는 매트한 마무리감으로 여름철 메이크업 전 사용시 당김 없이 보송보송한 피부결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오리지널 스킨 클렌징 메이크업 리무빙 젤리’는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딥 클렌징해주면서 피부에 촉촉함을 남겨주는 수분 충전 젤리 클렌저다. 해바라기씨 오일 성분이 들어있어 세안 후 당김 없이 피부결을 부드럽고 매끈하게 개선해주며, 물이 닿으면 부드러운 밀크 타입으로 변하는 워시오프 타입이라 이중 세안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내세웠다.


오리진스 관계자는 “오리지널스킨 컬렉션은 피부 생기를 되찾아주는 얼리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으로 큰 사랑을 받아 이번에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매트 모이스처라이저 위드 윌로우 허브’는 즉각적인 수분 공급은 물론 끈적임 없는 마무리로 다가오는 여름철 메이크업 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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