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영양제 사고, 휴대용 선풍기도 받고~

반디, 핑크다이아 핑크래빗 스페셜 에디션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6-20 01: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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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손톱 영양제와 핑크 토끼 모양의 휴대용 미니 선풍기가 함께 들어있는 ‘핑크다이아 핑크 래빗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반디 네일 큐어 핑크다이아는 손톱의 즉각적인 영양성분과 함께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더블 이펙트 효과로 2012년 출시 이후로 살롱주들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프리미엄 네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반디의 네일 큐어 시리즈 중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반디 관계자는 “잦은 네일 컬러링으로 손상된 손톱을 위한 핑크다이아를 찾는 고객에게 여름 필수 아이템인 미니 휴대용 선풍기를 증정함으로써 일석이조의 세트 구성으로 이번 여름 시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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