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임‧백탁 없는 무기자차 선스크린

라이크아임파이브, ‘마일드 선스크린’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6-20 17: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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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아임파이브 마일드 선스크린 SPF 50+ PA++++ {사진제공=라이크아임파이브]

[CMN] 친환경 유아 화장품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가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마일드 선스크린‘을 출시했다.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의 원료만을 사용한 ’라이크아임파이브 마일드 선스크린(SPF50+ PA++++)‘은 유아부터 어린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무자극 판정을 받았을 정도로 피부에 순하게 반응한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인 만큼,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치아씨 추출물, 병풀 추출물, 어성초 추출물, 토코페롤 첨가로 자극 없이 피부 건조를 막아준다.


이 제품은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백탁현상이 없고 발림성이 좋아 끈적임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유진은 “첫 제품인 만큼 제 스킨케어 노하우를 집약한 자신 있는 제품”이라며 “유아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온 가족이 저자극 고보습 자외선차단제로 사용 가능하다. 백탁이 없고 발림성이 좋아 레포츠 시 사용해도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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