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헤어&바디 향기롭게 리프레싱

조 말론, 여름 한정판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7-09 15: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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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런던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시그니처 향을 담은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을 출시했다.


조 말론 런던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은 싱그러운 라임에 톡 쏘는 바질과 향기로운 백리향이 더해져 독특한 조합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 특히 상쾌하고 산뜻한 시트러스 계열로 한여름 더위에 지치거나 눅눅한 장마철에 다운된 기분을 리프레시하고 싶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스위트 아몬드와 마카다미아 시드 오일이 함유된 라이트한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다. 샤워 후 건조해진 바디에 마사지하듯 발라주거나 헤어에 분사한 뒤 손가락으로 빗질하듯 빗어주면 라임과 바질 향을 가득 머금은 듯한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다.


조 말론 런던 커뮤니케이션팀 김효선 과장은 “조 말론 런던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은 산뜻하게 스며드는 라이트한 제형이 무더운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며 “조 말론 런던 특유의 프레그런스 컴바이닝이 가능한 최적의 제품으로, 평소 좋아하는 조말론 코롱과 함께 바디 앤 헤어 오일을 사용하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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