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봄 컬렉션 'CHEERING CORAL' 출시

2019 한예슬과 함께 한 첫 번째 컬러 트렌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1-23 13: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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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가 한예슬과 함께 선보이는 첫번째 봄 컬러 컬렉션 '치어링 코랄'을 발표했다. [사진제공=위미인터내셔날]

[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22일, 한예슬과 함께 한 2019년 봄 트렌드 컬렉션 ‘CHEERING CORAL’을 출시했다.


‘치어링 코랄’은 반디와 한예슬이 처음 선보이는 컬러 컬렉션으로 2019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생기 넘치는 코랄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손톱 컬러 체인지 하나 만으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이 조금 더 생기와 활력이 넘쳐 보이도록 표현할 수 있는 컬러들로 준비했다는 것이 반디 측의 설명이다.


치어링 핑크(GF181), 치어링 스킨(GF182), 치어링 민트(GF758), 치어링 글리터(GP826), 치어링 코랄(GF640), 치어링 오렌지(GF645), 치어링 옐로우(GF645), 치어링 그린(GF757) 총 8가지로 구성됐으며 비비드한 컬러와 파스텔 한 컬러들의 조합으로 매혹적인 컬러 베리에이션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메인 컬러인 치어링 코랄(CHEERING CORAL, NO.5)은 매 시즌마다 트렌디한 네일 컬러를 제안하는 반디만의 스타일로 2019년 팬톤이 공개한 올해의 컬러 ‘리빙 코랄’ 컬러를 동양인 피부색과 잘 어울리는 컬러로 재해석했다. 포인트 컬러부터 풀 컬러링까지 생기 넘치는 색감이 여성스러우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네일 컬러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반디는 올해 황금 돼지의 해를 기념하여 이번 봄 컬렉션에 고급스러운 골드 패키지로 구성된 컬러 빌더젤과 W 탑젤을 특별 구성품으로 포함시켰다. 컬러 빌더젤은 피부 톤과 가장 유사한 컬러로 손톱 연장뿐만 아니라 컬러를 더욱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는 베이스 젤 기능까지 겸비한 멀티 젤이다. W 탑젤은 울퉁불퉁한 아트도 완벽하게 커버가 가능하며 미경화도 남지 않는 탑젤이다. 특별한 제품력으로 가성비뿐만 아니라 가심비 넘치는 구성으로 준비됐다.


올 봄, 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할 ‘CHEERING CORAL’ 컬렉션은 전국 지사와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1월 동안 사전 구매 시, 플라워 탁상 달력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반디(BANDI) 치어링 코랄(CHEERING CORAL) [사진제공=위미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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