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용산업협회, 통합 쇼핑몰 입점업체 모집

회원사 혜택 제공 일환, 직접판매‧공급 위탁판매 중 선택 가능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4-17 오전 2: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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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사)한국미용산업협회(회장 김덕성)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 쇼핑몰을 구성, 제작해 입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미용산업협회 관계자는 “한국미용산업협회는 회원사의 권익 증진과 판로 확장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해왔고, 이의 연장선상으로 통합 쇼핑몰을 제작했다”면서 “기존에는 개인 사업체가 인터넷 쇼핑몰을 만드는 경우가 다수였으나 개인이 쇼핑몰을 할 경우, 운영과 관리에 어려움이 많아 결국 ‘죽은 쇼핑몰’이 되는 게 보통이었다. 이런 점에 주목해 협회는 업체들이 좀 더 원활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회원사로 구성된 통합 쇼핑몰을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통합 쇼핑몰 입점 형태는 직접판매와 공급 위탁판매의 2가지가 있어 업체 상황에 따라 선택해 결정할 수 있다. 한국미용산업협회 측은 이 쇼핑몰이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매출신장에 도움이 될뿐 아니라 국내 및 해외 제품 홍보, 마케팅과 판로지원, 시장개척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통합 쇼핑몰은 한국미용산업협회 중국 지회장들의 도움으로 국내 회원사들의 해외판매 범위를 보다 폭넓게 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의 전자상거래에 필수 요소인 ‘콰징’을 중국 물류사를 통해 도입해 기존에 중국과의 거래 시 요구되던 위생허가를 대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거래 시 발생하는 세관 수속과 기타 복잡한 모든 절차를 이 새로운 유형의 플랫폼 하나로 간소화한 것이다.


한국미용산업협회 관계자는 “아직 회원사가 아니어도 신청서와 절차를 통해 회원사 자격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회원사 자격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은 투자대비 고효율 가능성을 충분히 제시하는 핵심적인 전략”이라고 전했다.


통합 쇼핑몰 입점 신청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미용산업협회 통합쇼핑몰 담당인 김진식 전무이사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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