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외박‧출장도 걱정없어~

청호나이스뷰티, '휘엔느 냥 트래블킷 외박하냥'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4-29 23: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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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청호나이스뷰티의 화장품 브랜드 휘엔느가 ‘냥 트래블킷 외박하냥’ 신제품을 출시했다.


휘엔느 냥 트래블릿 외박하냥은 갑작스런 외박이나 출장에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클렌징부터 스킨케어까지 3단계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제품은 클렌징 티슈 2매, 스킨 패드 1매, 수분 크림 3g으로 구성했다.


메이크업 등 잔여물을 닦아내는 1단계 클렌징 티슈는 히비스커스꽃추출물이 함유돼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섬세하게 제거한다. 피부 진정 및 보습에 탁월한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함유돼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2단계 스킨패드는 세안 후에도 남아 있는 잔여물을 닦아낸다. 병풀 추출물과 베타인살리실레이트를 함유해 피부 진정 및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피부 수분 및 보습력 유지에 탁월한 트레할로오스, 아미노액시드컴플렉스 성분이 함유된 수분크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휘엔느 냥 트래블킷은 신제품 외박하냥 외에도 다양한 올인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행에서 클렌징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여행가냥’과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성분 EWG ALL 그린등급의 올인원 샤워팩 ‘베이비냥’이 있어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휴대성도 좋아 봄철 캠핑족, 서핑족, 나들이족이 사용하기에 좋다. 이에 더해 휘엔느 냥 트래블킷의 ‘외박하냥’과 ‘여행가냥’은 함께 사용한다면 집 밖에서 씻어야 할 경우 클렌징부터 스킨케어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해 더욱 시너지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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