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유진이 지난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에 참가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

유진은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 올라 소비자와 ‘유아 뷰티 토크’를 진행했다. 소비자와 육아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나아가 본인만의 뷰티팁, 라이크아임 파이브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 등을 소통했다. 이어서 라이크아임파이브 부스로 이동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소비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조금 더 쉽게 얘기해달라는 뜻의 “Explain Like I’m Five”에서 가져온 것으로, 유진이 직접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꼭 필요한 것만 넣어 가장 순수한 것을 추구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유진은 라이크아임파이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제품 기획 및 개발 전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라이크아임파이브는 ‘마일드 선스크린’, ‘올데이 카밍 크림’, ‘탑투토 포밍 워시’, ‘힐링 오일밤‘, ‘러브유 핸드케어 세트’와 신제품인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를 2개 이상 구매 시, 전 상품 50% 할인하는 이벤트와 단품 구매해도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매일 200명 한정 선착순 이벤트로 라이크아임파이브 부스 인증샷을 찍고 본인의 SNS에 업로드 및 해시태그를 달면 제품 2종으로 구성된 샘플 파우치를 증정하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5명 이상의 단톡방에 특가 링크를 공유하면 핸드케어 1종을 증정하는 이벤트, 그리고 매일 3회에 걸쳐 꽝 없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외에도 수유실에 라이크아임파이브 ‘올데이 카밍 크림’이 비치돼 육아맘들이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자유롭게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현장에서 다양한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