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한 컬러를 입힌 컬러 빌더젤

반디, 젤리끄 파운데이션 젤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4-30 1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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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피부 톤과 어울리는 컬러 연출뿐 아니라 약해진 손톱의 보수와 연장까지 가능한 컬러 빌더젤 3종 ‘젤리끄 파운데이션 젤’을 출시했다.


반디 빌더젤은 찢어진 손톱이나 얇아진 손톱을 안정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단단하게 보수할 수 있으며 연장까지 가능한 만능 젤로 살롱 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인젤리끄 파운데이션 젤은 기존 투명한 빌더 젤에 내추럴한 베이지, 핑크 컬러를 입힌 컬러 빌더젤 이다. 13호 커버 베이지, 21호 커버 피치, 23호 커버 핑크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파운데이션 젤 13호 커버 베이지는 차분한 피부 톤을 가진 고객들에게 알맞은 베이지 컬러이고, 파운데이션 젤 21호 커버 피치는 자연스러운 코랄 빛을 갖고 있어 웜톤 피부를 가진 고객에게 적합하다. 마지막으로 파운데이션 젤 23호 커버 핑크는 내추럴한 핑크빛을 갖고 있어 쿨톤 피부를 가진 고객에게 어울린다.


반디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을 베이스 젤로 사용한 뒤 젤 컬러를 바르면 컬러의 발색력이 높아지고, 베이스 젤을 도포하면서 손톱 길이 연장까지 한번에 시술할 수 있다. 또한, 평소 은은하고 여성스러운 네일 컬러를 즐기는 고객들은 이 제품을 컬러 젤로 활용하면 자연스러운 무드 네일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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