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브이티코스메틱, 저소득 가정 아동 위한 후원금 전달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에 팝업스토어 판매 수익금 5백만원 기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5-06 15: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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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브이티 코스메틱 대치동 사옥에서 브이티 코스메틱 김규봉 마케팅 본부장과 굿네이버스 서울본부 한병윤 팀장이 ‘국내 저소득 가정 아동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브이티코스메틱]

[CMN] 코스닥 상장사 지엠피(GMP)의 자회사 브이티코스메틱(대표 정철)이 지난 달 23일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본부장 문상록)에 전달했다.


이날 브이티코스메틱이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에 전달한 후원금 500만원은 브이티코스메틱이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했던 체험형 뷰티 팝업스토어 BT21|VT 2ND 가로수길 팝-아지트‘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국내 저소득 가정의 미래를 위한 교육 및 장학금 지원에 쓰일 예정이며, 브이티코스메틱과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는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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