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의 반짝임 가득 담은 글리터 젤

반디, '큐몬드 슈가링 컬렉션' 6종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5-08 09: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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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슈가 입자의 반짝임을 담은 백금 펄 글리터 ‘큐몬드 슈가링 컬렉션’ 6종을 출시했다.


반디 큐몬드 시리즈는 휘도와 컷팅의 차별화에 따라 분류 등급이 높은 프리미엄 글리터를 선별해 사용한 글리터 젤로, 남다른 반짝임과 광택을 자랑해 ‘보석젤’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기존 글리터 젤에서 글리터의 함량을 최대로 높이면서도 하드 젤 베이스에서 쏙 오프가 가능한 제형으로 업그레이드돼 손톱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제거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 제품은 베이스 펄을 바르지 않고 원 코트 만으로도 손톱이 꽉 채워지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백금 펄 계열 실버, 핑크, 그린, 골드, 블루, 블랙 등 6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동시에 일반 실버 펄과는 차별되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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