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정윤정 공동기획한 '항산화 집중 앰플'

강력한 안티에이징 선사 '럭스라이프 파워 앰플' 론칭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5-13 21: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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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AHC가 항산화 앰플 2가지를 한 병에 담은 듀얼 믹스 타입의 고농축 항산화 앰플 ‘럭스라이프 파워 앰플’을 론칭했다.


이 앰플은 눈에 띄게 늘어나는 주름, 떨어지는 탄력 등 가속화되는 피부 노화로 인해 강력한 안티에이징과 즉각적인 효과를 원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해 AHC와 정윤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공동 기획한 항산화 집중 케어 제품이다.


하나의 듀얼 용기에 ‘파워 백 앰플’과 ‘파워 업 앰플’, 두 가지의 항산화 앰플을 분리해서 담아 사용 전 각 영양 성분을 온전히 보전하고 펌핑 후 혼합 사용시 더욱 극대화된 안티에이징과 피부 흡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가지 앰플에는 AHC만의 독점 성분인 Gatuline® Age를 함유해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선사한다. Gatuline® Age는 140년 전통의 프랑스 원료사 가테포세사의 핵심 특허 추출 기술로 프랑스 마로니에 꽃과 호두에서 추출해낸 고품질 항산화 원료이다.


여기에 더해 풍부한 미네랄과 항산화 효능을 지닌 시베리안 바이칼 호수에서 취수한 프리미엄 워터와 총 15가지 비타민 성분까지 함유해 촉촉하면서도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 외에도 ‘파워 백 앰플’에는 슈퍼 프로폴리스, 이데베논 등 100% 항산화 성분들을 마이크로 공법을 통해 작은 입자로 만들어 고농축으로 담아냈다. ‘파워 업 앰플’은 항산화 성분 외 콜라겐,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판테놀등 피부 장벽 개선, 진정 성분들이 함유됐다.


홈쇼핑을 통해 함께 선보이는 ‘럭스라이프 파워 크림’은 앰플의 유효 성분과 탄성 리포좀 기술을 결합한 항산화 집중 크림이다. 사과씨를 압축시켜 뽑아낸 순도 100%의 프랑스 사과씨 오일을 비롯해 보습 성분이 풍부한 바오밥나무열매추출물 등의 특별한 성분으로 피부에 탄력과 보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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