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컬러랩(COLOLAB)이 2019년 여름 시즌을 겨냥해 네일스트립 컬러 3종을 출시했다.

컬러랩 네일스트립 8종이 셀프네일러들 사이에서 영롱한 글리터를 지닌 가성비 좋은 ‘바르는 네일 스티커’로 입소문을 타서 컬러랩 측에서는 바캉스 무드를 지닌 여름 글리터를 새롭게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제품 네일스트립 3종은 p401 스트립팝 글램 아쿠아, p802 스트립팝 화이트 샌드, p603 스트립팝 믹스 파티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컬러를 발라도 한여름 바캉스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먼저, p401 스트립팝 글램 아쿠아는 차가운 바닷속으로 다이빙하는 찰나 그 짜릿함을 닮은 청량한 푸른 빛의 글리터이다. p802 스트립팝 화이트 샌드는 햇빛을 받아 반짝이며 빛나는 백사장을 그대로 담은 듯한 글리터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p603 스트립팝 믹스 파티는 비치 파티의 즐거움을 표현한 파티 조명 같은 다양한 글리터 조합이 눈에 띄는 컬러다.

컬러랩 네일스트립은 바르고 떼어내는 간편한 필 오프 제형이지만 지속력이 우수하고, 리무버로 지우기 번거로운 글리터들을 떼어내기만 하면 돼서 제거 시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컬러랩 네일스트립 전 제품은 컬러랩 공식 쇼핑몰과 랄라블라, 롭스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