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뉴욕, 타투급 아이라이너 출시

펜슬 타입 '크레용' 붓펜 타입 '하이 임팩트 라이너' 2종 구성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6-17 17: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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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이블린 뉴욕이 올 여름, 타투급 지속력을 자랑하는 아이라이너 ‘라인 타투 크레용’과 ‘라인 타투 하이 임팩트 라이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 타투’ 아이라이너 2종은 물은 물론, 땀과 열에도 강한 멀티 프루프로 타투급 지속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펜슬 타입의 ‘라인 타투 크레용’과 붓펜 타입 ‘라인 타투 하이 임팩트 라이너’ 두가지 타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라인 타투 크레용은 부드러운 울트라 크리미 젤 포뮬라로 눈가에 자극 없이 그려져 메이크업 초보자도 손쉽게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표현할 수 있다. 아이라인을 그린 뒤 45초만 기다리면 빠르게 픽싱돼 하루 종일 번짐이나 지워짐 걱정 없이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블랙 컬러와 브라운 컬러 두 가지로 구성.


라인 타투 하이 임팩트 라이너는 곡선 디자인의 그립과 날렵한 나일론 팁으로 안정적인 사용감을 선사, 누구나 쉽게 가늘고 섬세한 라인부터 강렬한 스모키 라인까지 다양한 아이라인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타투처럼 또렷한 블랙 컬러 1종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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