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학전문가들이 만든 더마코스메틱

리딩프로스, 민감성 피부 위한 스킨케어솔루션 '다룸'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9-06-20 12:00:55]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리딩프로스(대표 이지은)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다룸(DahRuem)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다룸’은 피부 과학 전문가들이 ‘섬세한 피부를 다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 노낙경(리더스피부과 청담점 대표원장) 원장이 성분 개발부터 완성까지 전 단계에 걸친 개발에 참여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룸은 식이유황이 가진 고유의 효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게 특징이다. 침투력을 강화한 독자 개발 원료 MSM-F10™을 세계 최초로 스킨케어에 도입하고, 원료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


식이유황은 말 그대로 먹을 수 있는 황(S) 성분으로, 다른 항생제의 효과를 강화하는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과학자들 사이에서 홍반과 작열감, 소양증, 따가움 같은 민감성 피부 트러블 증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성분이기도 하다.


이런 효능이 보고된 식이유황을 독자 기술로 발효 및 정제해 항산화, 미백, 항주름, 항균 효능을 증강시키고, 유효 성분을 피부에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개발한 것이 바로 신원료 MSM-F10™이다. 실제 실험 결과를 보면 동일한 원료에서 발효 전에 비해 발효 후 항산화 효과는 25%, 미백 효과는 20%, 항주름 효과는 20%가 증대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룸의 개발에 참여한 피부과 전문의 노낙경 원장은 “신원료 MSM-F10™과 다룸의 개발에 피부과 전문의로서 참여한 결과, 특히 민감성 피부 증상 및 트러블 완화 측면에서 기대한 만큼의 효과를 충분히 담은 스킨케어 솔루션을 얻었다. 이는 더마코스메틱의 발전에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다룸 개발 성과에 대해 평가했다.


다룸이 출시한 제품은 ‘다룸 릴리프 앰플’, ‘다룸 베리어 크림’, ‘다룸 아크10 스팟 젤’ 3종이다. 특화 원료 MSM-F10™이 각각 8%, 5%, 10% 함유돼 있다.


다룸 베리어 크림과 다룸 아크10 스팟 젤은 국내 최대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 리워드 펀딩에 선출시해 당초 목표액의 6,349%를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기대와 주목을 받았다.


MSM-F10™ 5%와 병풀 추출물 등이 함유된 다룸 베리어 크림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 장벽의 강화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또 민감한 피부의 트러블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까다로운 얼루어 품평단 200명 중 99.6%의 트러블 완화 만족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소 부위 트러블 전용 관리 제품 ‘다룸 아크 10 스팟 젤’은 임상 결과 여드름성 피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다룸의 전 제품은 전성분 EWG그린 등급이며(2019년 1월 기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다룸의 3종 제품은 다룸 공식 홈페이지와 스마트 스토어 다룸 뷰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룸 공식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무료 샘플 증정과 쿠폰 증정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