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카밍 크림' 튜브형으로 업그레이드

라이크아임파이브, 사용 편의성 더해 용기 리뉴얼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6-30 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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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올 데이 카밍 크림(All Day Calming Cream)’에 편리성을 더해 최근 새로운 디자인의 튜브형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순하면서도 진한 보습감을 자랑하는 ‘올 데이 카밍 크림’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온 가족 사계절 보습크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펌프형에서 튜브 타입으로 제품 용기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시어버터의 영양을 가득 품은 버터 제형의 크림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 데이 카밍 크림’은 부드러운 시어버터와 글리세린이 증발하는 수분을 막아주는 동시에 수분을 끌어당겨 수분 보유력을 강화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이 장점이다.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의 성분만을 사용해 어린아이의 여린 피부부터 민감한 성인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한다.


이 제품은 버터크림 제형의 쫀쫀한 보습력을 자랑하면서도 아이 스스로 바르거나, 엄마가 한 손으로 아이를 안고 발라주기 수월할 만큼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로션처럼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무자극 검증을 받았으며, 까다롭고 엄격한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사에서 최고 안전등급(무자극, Excellent)을 획득했다. 또한, 대한아토피협회가 추천하는 아토피 안심마크(KAA)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일체의 동물실험을 하지 않으며 친환경 종이를 사용해 패키지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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