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미 폭발 '배우 하연수' 셀프캠 민낯 공개

트렌드 위드 미 시즌2서 비브라스 마스크 시연 '화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9-07-08 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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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배우 하연수가 지난 3일 KBS joy 채널의 뷰티 정보 프로그램 ‘트렌드 위드 미 시즌2’에서 직접 촬영한 셀프캠 영상을 통해 비글미 넘치는 민낯을 공개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한 복장으로 자택 거실에서 셀프캠을 촬영해 공개한 하연수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일상을 공개하며 평소 스케줄이 없는 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며 향기와 함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비결을 소개했다.


그녀는 먼저 라벤더 향의 디퓨저로 심신을 가다듬고, 두 번째로 피부에도 영양 공급과 휴식을 주기 위해 비브라스의 블루밍 래디언트 마스크를 스페셜 아이템으로 소개했다. 4가지의 각각 다른 컬러와 향, 효능으로 구성된 마스크 세트를 소개하면서 선택한 제품은 앞서 소개한 디퓨저와 같은 라벤더 마스크로, 지친 피부에 진정과 보습, 영양 공급 효과를 발휘해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제품이다.


하연수는 짙은 보라색의 호일 마스크를 꺼내 직접 착용하면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액션을 선보였으며, 마스크를 붙인 채 음악을 듣고 떼어낸 직후의 민낯까지 가감 없이 공개했다. 스튜디오로 이어진 촬영에서는 모델 송해나와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소원 등 하연수를 포함한 4명의 패널들이 비브라스의 마스크팩을 직접 테스트해보며 ‘신박한 뷰티 아이템’, ‘인싸템’으로 소개했다.


하연수가 소개한 비브라스의 ‘블루밍 래디언트 마스크 스페셜 세트’는 릴리 매그놀리아 마스크와 라벤더 마스크, 베르가못 마스크, 로즈 마스크 4종이 한 세트로 구성된 프리미엄 호일 마스크로 깊은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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