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용비~가심비까지 충족시키는 '착한 토너'

웰코스 후르디아, 500ml 대용량 꿀과즙 토너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7-09 10: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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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는 신개념 리얼 과즙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에서 대용량 ‘블루베리 허니 워터 글로우 토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신제품은 속부터 차오르는 깊은 수분감으로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선사한다.


블루베리 허니 워터 글로우 토너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블루베리 추출물과 피부 보습에 탁월한 꿀 추출물이 함유돼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에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세안 후 약화된 피부 장벽에 손실된 수분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후르츠 씨드 오일로 수분막을 형성해 추가 수분 손실을 막고 피부결을 매끈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외부 자극으로부터 알카리화된 피부의 pH를 피부가 가장 건강한 약산성 상태로 케어해주는 순한 약산성 토너이다.


미국 환경 연구 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안전성이 평가된 Green 등급의 원료만을 사용하고 화장품 성분 분석 어플 ‘화해’가 지정한 20가지 주의성분을 배제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넉넉한 용량뿐 아니라 좋은 성분과 기본에 충실한 효능으로 가용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충족할 수 있는 착한 토너”라며 “여름철 더운 날씨에 열 오르고 지친 피부에 챱토, 닦토, 7스킨법, 수분팩, 미스트 등으로 다양하고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토너로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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