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트러블 대란 잠재울 뷰티템

프롬조이, '에키실린 AC 모이스트 버블폼'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7-15 13: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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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롬조이 화장품에서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 순하고 촉촉하게 트러블을 잠재워줄 ‘에키실린 AC 모이스트 버블폼’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롬조이 에키실린 AC 모이스트 버블폼은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피지와 각질 케어에 효과적인 살리실산이 0.5% 함유돼 여드름 케어와 예방에 도움을 준다.


유ㆍ수분 밸런스를 지키고 노폐물만 부드럽게 제거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결을 느낄 수 있으며 pH 5.5 전후의 약산성 제형으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에키폼은 설페이트 계열의 계면활성제가 아닌 촉촉함이 유지되는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피부 진정에 탁월한 인디언 허브 ‘에키네시아’의 진정 효능을 담아낸 독자 성분 ‘에키실린™’이 10,000ppm 다량 함유됐으며, 비타민C와 E가 풍부한 비타민나무열매, 보습 효과가 뛰어난 밤부사불가리스 추출물,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 등이 함유돼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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