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김정문알로에(회장 최연매, 사진 오른쪽)는 지난 16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25사단 수색대대를 찾아 무더위에 고생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삼계탕을 특별식으로 제공하고, 최근 출시한 알로에 마스크팩을 포함한 화장품을 증정했다.

이 날 군부대 방문에는 김정문알로에의 최연매 회장도 동행해 김정문알로에 여직원 봉사회인 초록회 직원들과 함께 300여 명분의 삼계탕 배식은 물론, 신세대 장병들의 화장품 체험과 여름철 피부관리법에 대한 설명도 진행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이번 군부대 방문은 최연매 회장이 지난달 말 우연한 기회에 군 장병들이 유격 후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전복 삼계탕이 1위에 올랐다는 뉴스를 접하고 진행하게 됐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이 삼계탕 한끼이지만 이를 통해 올 여름을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