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끝내는 '캠핑클럽' 성유리 세안법 화제!

예능 프로그램 속 스타 애용템으로 소개, 시청자 관심 집중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9-07-25 13: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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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스타들의 일상을 들여다 보는 재미를 제공하는 ‘관찰 예능’ 콘셉트가 많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일요일 예능 ‘캠핑클럽’도 대표적이다. 캠핑클럽에서는 데뷔 21주년을 맞은 1세대 아이돌 핑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핑클 활동 당시에도 요정 같은 외모를 뽐냈던 막내 성유리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는데 방송을 통해 화장 전후 차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성유리의 굴욕 없는 민낯과 그녀만의 클렌징 비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현재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의 뮤즈로 활동 중이지만, 모델 계약 이전부터 맥스클리닉 제품을 애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캠핑클럽 방송에서 성유리가 멤버들에게도 사용을 권한 클렌징 제품은 ‘임페리얼 캐비어 오일폼’으로 2중 세안 없이 세안 가능하며 맑고 깨끗한 피부를 지속시켜 준다. 성유리는 평소 관리도 아이크림을 포함해 사용 제품을 3개 이내로 제한하는 등 미니멀한 스킨케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그녀가 한번의 세안으로 끝낸 제품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맥스클리닉측은 해당 방송 이후, ‘임페리얼 캐비어 오일폼’을 포함 해당 카테고리의 반전오일폼 클렌저에 대한 구매가 300% 늘어났으며 홈쇼핑 방송 종료 전에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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