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색 끝까지 예쁜 '진짜 매트'

더샘, '매트 스테이 라커'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9-08-07 13: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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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이사 김중천)이 처음 발색 끝까지 예쁜 '매트 스테이 라커'를 출시했다.


'매트 스테이 라커'는 선명한 컬러가 빠르게 픽싱되어 묻어남이 적은 파워 래스팅 매트 립 라커다. 매트 립스틱 특유의 우수한 발색력과 무광 텍스처를 부드러운 크리미 리퀴드로 구현해 건조함 없이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촘촘한 피그먼트가 선명한 발색을 표현해주며, 부드러운 크리미 리퀴드 텍스처로 풀 립 또는 그라데이션 립 연출이 간편하며, 날렵하고 섬세한 화살촉 팁이 내장되어 한층 정교한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컬러는 얼굴 빛을 화사하게 살려주는 다홍빛 레드 컬러 △RD01 레드 카운트, 딥 레드 컬러 △ RD02 블러디 라이어, 차분한 무드의 톤다운 코랄 컬러 △ CR01 칼립소 코랄,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딥 모브 컬러 △ PK01 로지 모브, 누드 베이지 △ BE01 헤이 피넛, 레드빛이 감도는 레드 브릭 컬러 △ BR01 스파이시 브릭, 브라운 빛이 감도는 칠리 오렌지 △ OR01 마룬 스칼렛 총 7종이다.


더샘 관계자는 “‘매트 스테이 라커’는 보송하고 가벼운 사용감은 기본이고, 음료를 마셔도 묻어남 없이 첫 컬러 그대로 선명하고 아름다운 입술로 오랫동안 유지해준다”며, “레드부터 MLBB까지 7가지 매력적인 컬러 구성으로 다양한 무드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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