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의 매력이 랑콤으로 더 빛났다

강렬한 버건디부터 시크한 핑크까지 화보 공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8-08 2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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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랑콤이 EXID 하니와 함께한 감각적인 메이크업 화보를 선공개 했다. 선공개한 뷰티 화보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진행한 것으로 섹시함과 여성미, 시크함까지 모두 갖춘 하니의 감각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이번 화보에서는 하니만의 다채로운 매력들을 극대화한 강렬한 립 메이크업이 단연 눈길을 끈다. 당당함이 느껴지는 얼굴 클로즈업 컷에서는 고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립으로 깊이 있는 성숙함을 연출 했으며 그녀의 건강미를 돋보여 줄 수 있는 화이트 컬러의 수트 스타일링에는 차분한 톤다운 핑크 컬러 립 컬러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과시 했다.

화보 속 하니의 감각적인 매력은 랑콤의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라인으로 완성 됐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은 스테디셀러 립스틱인 ‘압솔뤼 루즈’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쫀쫀하게 밀착되는 선명한 컬러, 정교하고 샤프한 립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루비 모양 쉐이프, 최대 6시간 지속되는 롱라스팅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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