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국회 입성 도전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21번으로 공천받아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3-24 17: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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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최영희 회장(사진)이 지난 23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21번으로 공천을 받았다.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어제(23일) 오후 비례대표 최종 명단을 확정, 발표했으며 원유철 대표와 최영희 회장 등 비례대표 후보 25명은 오늘(2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번은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으로 확정됐고, 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이 14번, 방상혁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이 22번으로 각각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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