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 '피부 장벽 강화 클렌저' 홈쇼핑 론칭

청정 모로코 '블루탄지꽃' 함유···리무버, 오일, 폼 원스텝 케어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4-23 15: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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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엔앤비랩(대표이사 황광석)은 프리미엄 홈스파케어 맥스클리닉이 SS시즌을 맞아 신제품 ‘블루탄지오일폼’을 홈쇼핑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청정 모로코 지역의 블루탄지 꽃을 스팀 증기 추출 방식을 이용해 약 1.5톤의 꽃에서 1kg만 추출할 수 있는 귀한 고농축 오일을 함유했다. 블루탄지 꽃의 핵심 효능 성분인 카마줄렌 등은 300건 이상의 논문을 통해 항산화, 피부 정화, 붉은기 진정, 항염 효과 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블루탄지오일폼은 역대 홈쇼핑에 론칭된 클렌저 중 최초로 피부 장벽 강화를 돕고 피부 수분층을 탄탄하게 만들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맥스클리닉 오일폼 시즌 사상 최대 함량 비타민과 포도 유래 성분으로 맑고 투명한 피부 브라이트닝 관리를 돕는다.


맥스클리닉의 오일폼은 ‘반전오일폼’이란 애칭으로도 유명하다. 오일 상태로 얼굴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롤링해 메이크업과 피지 등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이고 소량의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뀌어 마무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번거로운 이중 세안의 불편함을 해결했다.


피부에 유해한 ▲페녹시에탄올 ▲합성 계면활성제 ▲인공색소 ▲파라벤 6종 ▲벤조페논 3종 ▲미네랄 오일을 배제시켜 트러블과 같은 부작용 위험도 줄였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블루탄지 오일과 함께 포도씨 오일, 포도 추출물은 피부에 깊은 영양과 수분을 부여해주며, 12가지 비타민과 포도 유래 브라이트닝 성분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며 “오일폼 최초 피부 붉은기를 잡는 진정 효과와 함께 피부 장벽이 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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