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세포투과기술로 만든 최고의 화장품

제너렉스, 더마톡스 셀리프팅 앰플&마스크 2종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5-06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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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피부과 화장품’, ‘서울대 연구진 화장품’으로 불리며 입소문 난 ‘제너렉스(GENEREX)’ 에서 더마톡스 콤플렉스 앰플과 마스크팩 신제품을 출시했다.


제너렉스는 서울대학교 연구진이 설립한 네오리젠바이오텍(CEO 서정민)의 고기능성 바이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그 중 더마톡스 셀리프팅 라인은 주름개선과 미백케어에 효과적인 특정 물질을 세포나 피부에 손상없이 전달하는 최고의 피부세포투과 특허 기술력과 피부개선을 돕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을 개발한 서울대 연구진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더마톡스 앰플은 제너렉스의 독보적인 기술을 적용, 단위세포당 유입 분자 수가 월등히 높다. 과학적 피부투과 기술력으로 피부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특허 펩타이드 성분이 더욱 빠르고 깊숙이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특히 고기능성 복합 펩타이드 파우더와 솔루션 앰플을 사용직전 믹싱해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했다. 재생소재들이 액상 안에서 효과가 감소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동결건조한 분말과 액상 화장품을 분리해 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더마톡스 마스크팩은 고가의 펩타이드 성분이 시트에 한번 더 코팅돼 피부로 온전히 전달되며 코코넛 성분으로 만든 천연소재 시트에는 피부를 위해 방부처리를 하지 않는다. 또한 특허기술이 적용된 NEW 건조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로 트러블 걱정을 낮추고 흡수율을 높였다.


이 마스크는 주 2~3회만 해도 1일 1팩 효과가 있어 시간투자 대비 피부관리 효과가 커 미백케어에 관심이 많은 2039부터 주름관리에 신경 쓰는 4060까지 다양한 연령대 여성들이 두루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한편 제너렉스는 2019년 1월 서울 코엑스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면세점 무역센터점 입점에 성공한 후 해외 관광객들에게 효능 기반 화장품 브랜드로 입소문이 나 있다. 이달 중 롯데백화점 면세점 명동 본점에도 입점을 앞두고 있다.

제너렉스 서정민 CEO<위 사진>는 서울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식품미생물 연구실 포스트닥터를 거쳐, 미국네브라스카주립대에서 조교수로 동맥경화, 백신 연구를, 가톨릭 의대에서 바이러스 백신과 줄기세포 재생연구를 했다.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에서 펩타이드 연구, 치주줄기세포 등을 연구, 객원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서정민 CEO는 “제너렉스가 보유한 특허 성분과 직접 개발한 투과기술력을 바탕으로 많은 여성들의 피부고민인 미백과 주름개선에 확실히 도움을 줄 것”이라며 “더마톡스 셀리프팅 앰플과 마스크로 집에서도 에스테틱 효과를 누리길 바란다”고 제품과 기술력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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