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손, 뮤 테누토로 회복!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 신제품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5-08 10: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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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클래식 감성을 담은 어반 클래식 뷰티 브랜드 뮤 테누토가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잦은 세정으로 건조해진 손을 집중 케어하는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은 쇼팽의 곡에서 영감을 받은 베르쇠즈 라인의 네 번째 신제품이다. 제품 표면 QR 코드 스캔 시 연주되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하루간 지친 피부에 회복을 주는 나이트 핸드크림이다. 부드럽게 발리면서 퍼지는 은은한 라벤더 향이 더욱 편안하고 기분 좋은 수면을 선사한다.


피부 재생 효과를 지닌 멜라토닌, 보리지씨오일과 보습에 효과적인 달맞이꽃오일을 함유해 수면 후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로즈마리잎, 캐모마일 꽃 등에서 추출된 마일드한 식물유래 성분을 사용한 저자극 핸드크림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뮤 테누토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손 소독제를 자주 쓰게 되면서 피부 건조함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며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으로 아침마다 건강한 피부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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