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톡톡톡" 어린이용 선쿠션

지니더바틀, 유해성분 없는 100% 무기자차 성분으로 안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5-11 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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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지니더바틀은 4세부터 12세 어린이 전용 키즈 브랜드 ‘아임낫어베이비’에서 신제품 선쿠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임낫어베이비 브랜드가 키즈 전용샴푸, 바디워시, 페이스클렌저, 페이스 앤 바디로션 제품에 이어 오랫동안 고민하고 기획해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들의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그리고 백탁없이 편하게 바를 수 있다. 특히 쿠션 형태로 퍼프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톡톡 바를 수 있다.

지니더바틀 관계자는 “부모님들과 아이들을 위해 편리하면서도 즐겁고, 또 조금 큰 아이들은 스스로 바를 정도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제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민감하고 예민한 아이들의 피부를 자외선과 각종 유해환경에서 보호하고자 유해성분 없는 100% 무기자차 성분으로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아임낫어베이비 선쿠션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한 성분의 선블럭 제품으로 아이들 스스로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쿠션 형이다. 페이스&바디 어디에든 사용할 수 있는 빅사이즈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5월 13일 첫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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