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티르티르(TIRTIR)가 환절기 건조한 피부에 물광 피부를 선사한다는 점을 내세운 ‘글로시 코팅 미스트’와 ‘진짜 세라 쏙! 물광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 두 제품은 지난 2월 한정판으로 선보인 ‘물광 세라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처음 공개된 후 소비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이번에 단독 제품으로 공식 출시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글로시 코팅 미스트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코팅막을 씌어 오랫동안 물광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보습템이다. 뛰어난 흡수력과 수분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폴리글루타믹애씨드가 함유돼 피부에 흡수되면서 보습감을 꽉 잡아주며, 버지니아풍년화추출물이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게 특징. 30ml 포켓 사이즈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안개 분사로 베이스 메이크업 위에 수시로 뿌려주면 물광 메이크업 또한 연출이 가능하다.

‘진짜 세라 쏙! 물광 마스크’는 5가지 세라마이드 보습 레이어링으로 메마른 피부에 물광력을 급상승시켜주는 극광 보습 집중 케어 마스크란 점을 내세웠다. 건조해진 피부에 15분 급속 홈 케어로 물광 보습력은 물론 생기 넘치는 핑크빛 광채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버지니아풍년화잎추출물, 캐모마일꽃추출물, 폴리글루타믹애씨드 등 핵심성분 3가지를 함유해 진한 보습감을 전한다.

한편, 티르티르는 최근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백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티르티르의 새로운 모델인 백현과 함께 향후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