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호주의 프리미엄 오가닉 베이비 스킨케어 ‘러브킨스’가 국내 론칭 5주년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파격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은 러브킨스 공식몰에서 진행되며 풍성한 할인 혜택과 증정품이 마련돼 있다. 특히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품절사태까지 빚은 헤어&바디워시, 바디 모이스처라이저 크림, 마사지 오일로 이뤄진 러브킨스 베이비 샤워세트가 특별 구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러브킨스와 함께 유해 성분을 배제한 클린 뷰티 브랜드 ‘베베’도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러브킨스는 프로필렌 글리콜, 설페이트, 파라벤 등의 유해 합성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을 확보했고, 코스모프로프 어워드 뷰티 서클 2017 수상, Beauty Shortlist Mama & Baby Award 2018에서 4가지 제품 수상 등 다수의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러브킨스는 2년 연속 강남 프리미엄 산후 조리원 신생아실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스파 객실에 비치돼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베베 또한 인공향과 유해 화학 성분을 배제한 클린 뷰티로 임신부와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