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빛나는 피부의 꿈, 아티스트 작품으로 표현

LG생활건강, '숨37° 2020 아트 콜라보레이션 골든문 에디션'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8-07 15: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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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이 아름답게 빛나는 피부의 꿈을 아티스트의 작품과 함께 표현한 ‘2020 골든문 에디션’을 선보였다.


골든문(golden Moon) 에디션은 숨의 베스트셀러이자 환한 달빛처럼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주는 숨의 필수 안티에이징 에센스 ‘시크릿 에센스’와 ‘시크리타 에센스’ 2종으로 출시됐다.


이번 아트 콜라보레이션은 도자에 대한 편견을 깨고 현대적인 작품으로 승화시켜온 백진 작가와의 만남으로 탄생했다. 수많은 도자 파편들을 캔버스 위에 겹겹이 반복해 배열, 독창적인 패턴을 표현하는 작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모두가 염원하는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소망을 이뤄주는 ‘황금빛 보름달’로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로마 황실의 발효 비방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광채 에센스 ‘로시크숨마 엘릭서 에센스 시크리타’는 숨의 발효 과학 노하우를 집약한 럭셔리 안티에이징 필수 에센스다.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과 영양감을 전달하고 1시간만에 피부 손상이 개선되고, 1일만에 피부 장벽을 강화, 2주만에 피부 투명도가 개선되는 근본적인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시크릿 에센스’는 매일 맑게 깨어나는 피부를 완성하는 숨의 대표 제품이자, 필수 에센스다. 피부 산소 전달을 활성화하는 발효 성분 ‘싸이토-펌™’을 함유했으며 피부 항산화력을 끌어올리고 방어력을 높여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해준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투명한 피부를 위한 시크릿 에센스와 탄력 광채 피부를 완성하는 시크리타 에센스로 무더위로 칙칙하고 푸석해진 피부의 빛을 황금빛 보름달처럼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요즘과 같은 날씨에 마스크 착용까지 더해져 제품을 단계별로 사용하기 부담스럽다면, 워터 타입 에센스로 여러 번 레어링해주면 피부에 빠르고 깊숙이 흡수돼 편안함과 촉촉함을 한층 강화시켜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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