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락토미세스 92% 함유 에센스

오가닉포에버, 더 퍼스트 에센스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10-26 16: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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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포에버 더 퍼스트 에센스 [사진제공=오가닉포에버]

[CMN] 오가닉포에버는 발효여과물 원료를 이용한 ‘더 퍼스트 에센스’를 지난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가닉포에버 더 퍼스트 에센스에는 누룩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여과물인 갈탁토미세스가 92% 함유됐다. 에센스의 주성분인 갈락토미세스는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고, 윤기있고 생기있는,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또한 피부 미백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추가로 배합해 미백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시중 경쟁 상품 대비 더 좋은 품질력으로 보답하기 위해 92% 함량을 맞췄다”며 “피부 첫단계에 시작하는 에센스인 만큼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개발했다”고 말했다.


식약처로부터 주름과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았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쳐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다.


오가닉포에버 이원섭 총괄 본부장은 “소비자에게 품질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모든 분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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