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폰데, 풋사과추출물 담아 생기가득 수분케어

한파에도 끄떡없는 '히아밸런스 라인' 3종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1-20 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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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모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디폰데가 겨울철 한파로 거칠어진 피부를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히아밸런스 라인’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디폰데 히아밸런스 라인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풋사과추출물 ‘애플페논’과 깊은 수분 전달력을 지닌 ‘올리고 히알루론산’,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덱스판테놀’ 성분을 함유한 수분생기 케어 라인이다.


디폰데만의 특별한 수분 조합으로 생기, 수분, 진정 케어 효과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디폰데 히아밸런스 라인은 외부 스트레스로 메마르고 거칠어진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부여하여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디폰데 히아밸런스 라인은 백미꽃추출물을 함유해 촉촉한 생기를 더하며 맑은 수분감으로 피부 진정을 도와주는 저자극 워터 타입의 ‘디폰데 히아밸런스 토너’, 히알루론산의 꽉 찬 수분감으로 푸석한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디폰데 히아밸런스 앰플’, 연꽃 꽃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안정화된 겔 구조의 크림 제형이 수분 광채 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디폰데 히아밸런스 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디폰데는 겨울철 무너지기 쉬운 피부 수분 장벽 관리를 위한 자연 유래 수분 에센스 ‘디폰데 딥하이드라 히아 에센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디폰데의 대표 수분케어 라인인 딥하이드라 B5의 신제품으로, 전남 강진에서 자란 흰목이버섯추출물 90%와 전남 담양의 대나무추출물 10%를 핵심 원료로 담았다.


불필요한 성분은 과감히 배제하고 단 2가지 식물 유래 성분만을 진하게 담은 에센스가 풍부한 수분감을 전해 건조해진 피부를 촘촘하게 채워주는 동시에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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