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이유빈 대표 일일 명예 봉사실장 위촉

납세자의 날, 마포세무서로부터 모범 납세자로 지정돼 영광 누려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23-03-06 11: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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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문상록 기자] 티르티르(TIRTIR) 이유빈 대표가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에 위촉됐다.

지난해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면서 1,237억원의 매출 달성을 이룬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그동안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지난 33일 마포 세무서에서 열리는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 위촉장을 받았다.

이유빈 대표는 성실한 세금 납부는 한 나라의 국민이자 브랜드를 이끄는 대표로서 당연히 지켜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 티르티르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나눔 경영은 물론 더 모범적으로 납세 의무를 다 할 것이라며 위촉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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