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택·지속력 모두 잡은 '라카 본딩 글로우 립스틱'

누드·뉴트럴·포인트 컬러까지 10종 구성, 한일 동시 론칭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3-05-15 14: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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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카(Laka) 브랜드에서 신제품 본딩 글로우 립스틱’ 10종을 론칭했다. 이번 신제품은 색과 빛이 입술에 매끄럽게 본딩(밀착)되는 글로우 립스틱으로, 바르는 순간 풍부하게 차오르는 유리알 광택과 수채화 컬러처럼 남는 자연스러운 착색이 특징이다.

높은 굴절율로 빛을 강하게 반사시키는 하이-샤인 오일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고광택의 생기 있는 립 컬러를 선사한다. 뭉침 없이 매끄럽게 녹아들면서 고광택에도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유니크한 누드 컬러부터 자연스러운 뉴트럴 컬러, 깊고 선명한 포인트 컬러까지 총 10종 컬러로 구성된 본딩 글로우 립스틱은 각 컬러가 가진 명채도에 가장 적합한 투명률을 적용했다.

양조절이 간편하여 오버립, 그라데이션립 등 누구나 전문가처럼 완성도 높은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바르는 순간 체온에 녹아 입술 본연의 색과 어우러져 발색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수채화처럼 자연스러운 농도로 물들어 장기간 생기 있는 입술 컬러를 유지할 수 있다. 동물 유래 성분과 동물 실험 이력이 있는 성분을 모두 배제한 포뮬러로, 프랑스 기관 이브 비건(EVE)’의 인증을 받은 100% 비건 제품으로 제작됐다.

매 제품 패키지마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아온 라카는 이번 본딩 글로우 립스틱에도 손으로 빚은 듯한 형상을 반영해 사람을 코어에 둔 라카의 브랜드 정신을 투영했다. 모든 제품에 대해 젠더 뉴트럴 룩을 제시하는 라카는 이번 신제품에도 여성과 남성 모델 모두를 기용한 화보와 필름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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