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서울 도심 곳곳서 액티브한 캠페인

브랜드 모델 장원영과 비타C 프로모션…소비자 시선집중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3-06-08 18: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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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니스프리가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나가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 이니스프리는 잡티와 필링을 한 번에 케어해 더욱 매끄럽고 투명해진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을 출시하며, 브랜드 모델 장원영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

각각 다른 시공간 속 두 명의 장원영을 통해 새로운 포뮬러의 탄생 스토리를 담아낸 영상을 비롯해,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장원영의 화보를 공개하며 싱그러우면서도 강렬한 아우라와 화려한 비주얼로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 코엑스, 성수 등 서울의 주요 지역과 버스 정류장 등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장소에서 옥외 광고 영상과 포스터 등을 통해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을 소개하는 등 이니스프리의 적극적인 행보는 오프라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은 이니스프리가 제주 녹차에서 찾아낸 차세대 각질케어 성분 그린티 엔자임듀얼 비타민C’가 함께 함유된 포뮬러가 특징인 이니스프리의 신제품이다. 각질케어는 물론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선사하며 브라이트닝 단독 케어 대비 더 밝아진 피부톤과 매끄러운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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