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애드, 미라떼 아이마스크 150만개 판매돌파

출시 3개월만에 성과…임직원 격려 위한 워크숍도 개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05-30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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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애드
(대표 강성익)가 지난 3월 첫선을 보인 미라떼 패셔니 블랙 아이마스크가 발매 3개월만에 내수와 수출을 합해 15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하남시에 자체 생산 공장을 설립하면서 마스크팩 시장에 진출한지 1년여만의 일로 특히 중국쪽 주문량이 폭발적이며 동남아 쪽에서도 계속 새로운 주문이 들어오고 있어 성과는 보다 커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중국 시장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중국쪽 주문 공급을 맞추느라 생산라인은 3개월 내내 2교대로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같은 성과를 기념해 최근 강원도 홍천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마스크팩 시장 진출 1년여만에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성과에 고무돼 임직원과 내수, 수출담당 영업 조직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강성익 대표는 미라떼 블랙 아이마스크로 마스크팩 시장에 확실한 휙을 그었다이에 만족하지 말고 신제품 개발과 신채널 개척, 신수요 창출로 마스크팩의 1등 회사가 되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뷰애드는 장아떼, SPPC 등의 프랑스 향수 100여 품목을 국내에 수입 유통하는 향수 전문 수입 유통업체로 자리잡아왔다. 여기에 지난해 자체 생산공장을 설립하며 국산 마스크팩 생산을 시작해 사업 영역을 넓힌 바 있다. 회사측은 이번 미라떼 패셔니 블랙 아이마스크에 이어 미라떼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미라떼 나이스 바디패치등을 출시해 잇따라 성공시키고 있으며 올해중으로 신개념 3D 형상 파우치 등 10여가지 새로운 컨셉의 신제품을 연이어 내놓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스크팩 시장에서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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