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화학, 바이오소재 발전협의회 참여

대표기업으로 참여…국내 화장품 소재 경쟁력 강화에 기여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07-04 22: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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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화학
(대표이사 조부선)이 지난달 11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오창분원에서 열린 바이오의약/소재 산연 발전협의회 출범식에 대표기업으로 참여했다.

대표기업 출범식과 협약식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다미화학은 셀트리온, 애경유화, 메디톡스, 파멥신과 함께 5대 대표기업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바이오의약/소재 산연 발전협의회는 생명연이 바이오의약/소재 분야의 중심거점 역할 수행과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생명연 전문가와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업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발족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우수 인프라 활용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가 반영됐다.

다미화학은 올해초 정부가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발맞춰 히든챔피언 3개년 로드맵을 수립했고 생명연과의 바이오의약/소재 산연 발전협의회를 한 축으로 국내 화장품 소재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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