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서울패션위크 ‘J KOO’ 런웨이 메이크업

한국 대표 뷰티와 패션 브랜드의 만남, K-Style 선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4-10-20 17: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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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1018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된 2015 S/S 서울 패션 위크 ‘J KOO’ 컬렉션에서 틴티드한 립 메이크업을 포인트로 하는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다.

라네즈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2015 S/S 서울 패션 위크의 J KOO 컬렉션에서 런웨이 모델들의 입술을 밝히는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컬렉션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었다.

이번 시즌 ‘J KOO’1920~30년대 테니스룩에서 영감을 받아 소재나 디테일에서 보여지는 특징을 재구성하여 런웨이를 선보였고 라네즈는 동시대 메이크업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립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를 더해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라네즈 메이크업 아티스트팀이 선보인 이번 메이크업은 밝고 매끈한 피부 톤에 복숭아 빛 치크 메이크업과 틴티드한 오렌지 빛 레드 립을 더하고 빗은 듯 결을 살린 눈썹과 풍성한 마스카라로 또렷하게 눈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아름다움인 K-뷰티를 집약적으로 잘 보여주는 메이크업 룩이기도 하다.

이번 ‘J KOO’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총괄한 한창봉 라네즈 메이크업 아트 디렉터는 전체적으로 ‘J KOO’의 테니스룩 컨셉을 잘 살리면서도 봄 시즌 컬렉션인 만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내기 위해 신경 썼다고 전하며 패션쇼 런웨이 메이크업이지만 내추럴하게 표현되고 따라하기도 쉬워 일반인들도 쉽게 연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브랜드 라네즈와 J KOO의 이번 만남은 뷰티와 패션의 완벽한 조화라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트렌드 창출에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서울 패션 위크 속 패션 피플들을 사로잡은 라네즈의 메이크업 제품>

라네즈 워터 드롭 틴트 [6g / 22,000원대]
바를수록 수분 감동, 생기 넘치는 볼륨 입술을 연출해주는 올인원 멀티 틴트. 워터 피팅 포뮬러가 입술에 수분 코팅을 한 듯 촉촉한 입술을 연출하며 가볍고 산뜻한 발림성의 고광택 저점도 오일이 광택층을 형성해 볼륨감 있는 입술을 완성해 준다.
[색상명] 네온 핑크 / 핫 핑크 / 로즈 모브 / 푸시아 핑크 / 스칼렛 레드 / 피치 코랄 / 오키드 바이올렛 / 애프리콧 / 라즈베리 핑크 / 까멜리아 레드

라네즈 BB쿠션 SPF50+/ PA+++ [15g×2(리필 포함) / 37,000원대]
미백+자외선 차단+메이크업+스웻 프루프+쿨링 효과의 5 in 1 멀티 BB쿠션. 세포의 멜라닌 자가 분해를 활성화시키는 멜라크러셔성분 함유로 잡티 걱정 없이 맑은 우유 빛깔 피부로 가꾸어준다. 또한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스웻 프루프 효과로 메이크업 지속력이 우수하다. 피부에 닿는 순간 느껴지는 산뜻한 수딩 효과가 피부 리프레시 효과를 준다.

라네즈 브러쉬 팩트 [19g, 24g, 36g / 30,000원대(리필 13,000원대)]
실크 터치의 브러쉬가 탑재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킨 디테일을 살려주는 팩트. 조밀하게 심어진 브러쉬가 실크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하며 한번의 사용만으로도 충분한 양을 균일하게 펴바를 수 있다. 또한 각 호수별 특징에 따라 차별화된 베이스 메이크업 룩을 완성할 수 있으며 방금 메이크업 한 듯 페이스 컬러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유지, 고정시켜준다.
[색상명] 1호 내추럴 피니싱, 2호 포어 블러, 3호 핑크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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