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킨, 베트남 드럭스토어 진출

VISTAR그룹과 계약…닥터 엘 등 정식 론칭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5-04-21 09:46:44]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드림스킨코리아(대표이사 이재석)가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한다.

드림스킨코리아 관계자는 작년 11월 베트남 정식 총판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베트남 전역에 40개 드럭스토어 직영점을 보유한 VISTAR그룹사에 자사 브랜드 드림스킨과 닥터 엘을 정식 론칭해 무관세통관 시켰다고 지난 416일 밝혔다.

베트남 VISTAR사는 일본투자회사로부터 투자를 받아 베트남 전역에 드럭스토어 체인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드림스킨과 닥터엘이 선정된 이유는 중화권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드림스킨코리아는 지난주 중국 SMT그룹과 중국 총판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에 베트남 VISTAR와 손잡고 베트남 진출을 선언, 동남아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했다. 이재석 대표는 베트남을 비롯해 FTA 체결국가가 늘어남에 따라 아시아 시장뿐 아니라 미국, 유럽시장 등 FTA 체결국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