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협, 리듬·컬러 믹스 UMF메이크업 선보여

울트라뮤직페스티벌서 레이밴과 함께 ‘컬러체인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5-06-25 01: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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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회장 최윤영)는 지난 12일과 13일 잠실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울트라뮤직페스티벌 2015 코리아’ (이하 UMF)에서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10만명이 모인 젊음의 페스티벌장을 더욱 다채롭게 했다.

패션피플들의 집합소로도 유명한 뮤직 페스티벌 UMF는 컬러풀한 의상과 개성있는 연출, 바디페인팅, 페이스페인팅 등 평범한 모습을 한 직장인은 찾아볼 수 없는 한여름밤의 축제. 분장협회는 이번 행사의 협찬사인 레이밴의 대형부스에서 컬러체인지, 패션타투, 아이마스크, 바디페인팅 등 시연을 통해 이틀간 5천여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했다.

특히 컬러체인지 행사는 헤어초크와 헤어스프레이를 이용한 헤어컬러 변신, 비비드한 색상으로 참가자들의 아이메이크업과 립메이크업을 완성해 행사와 어우러지는 리드미컬한 비주얼을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 컬러체인지의 주재료로 사용된 터치인솔의 컬러버킷 제품들은 화려한 발색과 젊은 컬러감으로 행사와 어우러지기에 충분했다는 아티스트들의 평을 받았다.

전세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로 평가받는 UMF는 메르스(MERS) 확산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1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했으며 분장협회는 참가자들과 함께 컬러체인지와 메이크업이 글로벌 뮤지션들의 리듬과 조화를 이루며 어우러지는 장관을 연출해 호평을 받았다.

UMF 관계자는 “분장협회의 이번 행사가 레이밴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돼 여러 가지 메이크업 콘셉트와 시안들을 준비, 축제를 즐기고자하는 글로벌 참가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짚어내는데 성공했다”며 협회 아티스트들의 수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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