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다, 세종시에 오픈라인 1호점 오픈

10대들의 뷰티 커뮤니티 공간 탄생 ‘눈길’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5-08-25 2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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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민감한 피부를 위한 순식물성 화장품 브랜드 야다(YADAH)가 세종시에 오프라인 1호점을 오픈했다.


야다 세종점은 특유의 감각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 근처에 여자 중고등학교와 대학 캠퍼스가 위치하고 있어 여드름 등 피부 고민이 시작되고 화장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학생층이 자유롭게 방문해 화장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커뮤니티 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여리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10~20대 초반을 위한 안티 트러블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베스트셀러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구입할 수 있으며 10대 자녀가 있는 가족 단위의 거주자들이 많은 주변 환경을 고려해 엄마가 딸에게 선물할 수 있는 화장품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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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다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인 세종시에 위치한 야다 1호점은 10대들을 위한 천연 화장품과 트렌드를 전파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종시 소비자들에게 야다만의 감각적인 화장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야다는 독특하고 감각적인 캐릭터를 기반으로 천연원료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을 선보이는 저자극 천연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다
.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피부가 원하는 그대로를 담아낸 순한 제품들로 10대 전용 화장품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대만
, 싱가폴 백화점 등 11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올해 8월초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에 매장을 오픈했다. 야다는 최근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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