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핑크제너레이션’ 제6기 위촉식

멘토와 함께 ‘유방건강 지킴이’ 활동 다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5-09-01 11: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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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핑크리본캠페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그 취지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는 일반인 홍보대사 핑크제너레이션 제6기를 선발하고 지난 827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그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제
6기 핑크제너레이션 50여명과 아모레퍼시픽 홍보실 이희복 상무를 비롯해 핑크제너레이션 6기 멘토인 인디 뮤지션 닥터심슨’, 핸드메이드 주얼리&악세사리 브랜드 모리(MOREE)’, 아모레퍼시픽 디지털마케팅팀이 참석해 핑크리본캠페인 홍보대사로서 역할과 임무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번 핑크제너레이션
6기는 음악, 아트, 소통 세 가지 그룹으로 선발됐다. 그룹별 멘토와 함께 특색있는 방법으로 유방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는 슬로건 언제나 내가슴전파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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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뮤직 그룹은 닥터심슨을 필두로 여러 뮤지션들과 함께 핑크리본캠페인 컨셉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제작, 버스킹 공연에 참여해 세상과 소통한다. 핑크아트 그룹은 모리와 직접 만든 기부팔찌를 매개로 올바른 유방 건강 관리법을 전한다. 핑크메신저 그룹은 아모레퍼시픽 디지털마케팅팀과 온라인 영상 제작, 홍보 활동을 통해 핑크제너레이션 6기 활동을 포함한 핑크리본캠페인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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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에는 바닐라 어쿠스틱의 타린과 프로젝트 슈즈의 랩퍼 준모의 핑크리본 콜라보 싱글앨범과 더불어 모리(MOREE)의 핑크리본 기부팔찌가 한날 출시돼 핑크제너레이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콜라보 음원과 기부팔찌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중 일부는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의 수술치료비 등 유방건강 사업에 소중한 뜻을 보탠다.


핑크제너레이션
6기 멘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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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문화기획사 디어뮤즈먼츠

랩퍼-송라이터 닥터심슨이 설립한 사회공헌-문화기획사 디어뮤즈먼츠는 공익적인 메시지 전파를 위한 음악과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닥터심슨의 주요 팬 층인 여성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여성에게 전한다는 취지로 첫 프로젝트 ‘#DearMuse #PinkRibbon’을 전개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디자이너의 음원과 앨범을 선보이며 판매금의 일부는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들의 수술 치료비로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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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주얼리&악세사리 브랜드 모리

다함께 이익을 도모하다는 뜻을 가진 브랜드 모리(MOREE)는 고객의 행복을 기원하며 45년에 걸쳐 2대째 가업을 이어가는 패밀리 경영 회사(www.moree.co.kr)이다. 1970년 파인주얼리 세공사업과 감정 업무를 시작한 1세대의 가업을 이어 2세대가 젊은 감성을 담아 핸드메이드 주얼리와 악세사리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모리는 손으로 직접 만드는 제품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진정성과 가치를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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