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해피엘앤비(회장 김두상)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기존의 엘리트 체육에서 나아가 지역공동체와 동호회의 생활체육으로 국민행복시대를 활짝 열고자 하는 축전으로 지난 5월 15일 경기도 이천시 종합운동장에서 개회해 3일간 이천시와 경기도 12개 시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국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자리잡았다는 평을 얻었다.

경기 이천에 자리잡은 해피앨앤비는 이번 생활체육축전에 물심양면 지원을 통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는 신뢰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해피앨앤비는 그동안 지역민들에게 의료기 지원을 이어왔고 이천쌀을 주원료로 한 화장품을 출시하는 등 지역에 기여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